주관절의 굴근 으로서만 인체에서는 단일의 작용을 갖는 드믄 근육의 하나임.
가장 강한 주관절 굴곡근임
자세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전완의 회내상태, 회외 상태에 관계없음
기시부- 상완골의 아래절반의 전면 하부 1/2
정지부- 척골 조면
작용- 근피신경, 때로는 정중신경과 요골신경의 가지신경
• 상완골, 요골 및 척골의 3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음
상완 척골관절, 상완 요골 관절 및 근위부 요척골 관절로 이루어져 있음
세 관절의 합동 움직임으로 굴곡-신전 뿐 아니라
회내전 75˚, 회외전 80˚의 움직임을 하도록 함
-완척관절 -경첩관절
-상요척관절- 차축관절
-완요관절-굴신 및
Ⅰ. 운동(스포츠, 체육)의 필요성
메르크리알리스는 “모든 운동에 일반적 또는 공통적제원칙”을 논할 때, 우선 운동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비판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전혀 불필요하다는 견해가 있다. 메르크리알리스에 의하면, 갱신되지 않으면 생명을 간단히 근절시켜 버릴 수 있는
주관절내 병변, 소두의 박리성 골연골염, 요상완 관절염, 내반 불안정 혹은 경추 신경근에서 오는 방사통 등이 있다. 대한정향외과학회. 정형외과학(제5판). 서울: 최신의학사. 2004 :389
예후로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만성화되는 한편 재발되는 경향이 있으며 서의학적으로 치료시 약물 부작용이
현대와 같이 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수명이 연장된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는 병”을 겁내면서 살아왔다. 결핵, 폐렴, 위궤양 등 병의 그림자에 사람들은 마음 편치 못하게 살아왔던 것이다. 과학의 발전에 따른 서양 의학의 발전에 의해 이러한 중병은 점차 완치되
1. 스포츠 맛사지의 의의
스포츠맛사지는 독일, 스웨덴, 핀란드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체계가 잡히고 성행하였으며 '주무르다'라는 말로 표현되는 근육을 풀어 주거나 스트레칭을 통하여 체내의 활성을 도와주는 행위이다. 최근에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스포츠 맛사지라는 용어는 현대인의 피로, 스
애비세나(Avicenna 980∼1037)는 11세기 아랍의 철학자이며 의사였는데, 그는 자신의 경구에서 "마사지의 목적은 근육 안에 자리하고 있는, 운동으로 풀 수 없는 쇠퇴한 형태의 물질들을 없애는데 있다. 이것은 곧 불필요한 물질들을 제거함으로 써 피로를 없앨 수가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의학 사에
Ⅰ. 주관절주관절 복합체의 구성은 주관절 즉 상완척골관절(humeroulnar joint)과 상완요골관절(humeroradial joint) 및 상ㆍ하요척관절(superiorㆍinferior radioulnar joint)로 구성되어 있다. 주관절은 상지의 길이를 조절하며, 상완골의 원위단과 요골과 척골의 근위단으로 이루어진다. 주관절은 접번관절(hinge joint)
1. 상 완골 내측 상과염(golf elbow)
골프 엘보우는 반복적으로 팔꿈치를 굽히는 동작을 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말하는데 흔히 골프광, 삽질을 많이 하는 인부, 수영선수에서 잘 생기게 된다. 상완골의 내상과 부위를 누르면 아픈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특히 드라이버로 나사를 푸는 동작
팔꿈치, 손목, 손에 나타나는 증상은 급․만성적으로 발생가능하다. 급성적인 경우는 염좌, 좌상, 탈구, 골절 등에 기인하며 이와 같은 증상은 스포츠 활동, 직업상의 활동, 교통사고 등과 관련되는 수가 많다. 만성적 증상은 미세 외상의 누적에 의해 손목, 팔꿈치, 손에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다. 누